코인 거래 시그널 플랫폼인 대시 2 트레이드의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불과 2주 만에 480만 달러 이상을 판매하면서, 코인 투자 도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.
대시 2 트레이드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시그널을 제공
대시 2 트레이드는 효과적인 코인 투자를 돕는 거래 시그널을 주기적으로 보내주고, 또한 투자 데이터 분석 및 도구를 보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이다.
이 플랫폼의 모체는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Learn 2 Trade이다. Learn 2 Trade는 지난 3년 동안 7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가상화폐 교육 플랫폼이다. 덕분에 대시2트레이드는 실제 코인 투자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, 숙련된 전문가들이 조사한 분석과 도구를 제공한다.
현재 대시 2 트레이드는 “코인 계의 블룸버그 터미널”로 주목받고 있지만, 사실 블룸버그 터미널보다 더 저렴하고,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. 참고로 블룸버그 터미널의 연간 구독료는 30,0000달러이다.
이 뛰어난 성능을 이용하려면 – D2T 토큰이 필요하다
대시 2 트레이드 플랫폼을 사용하려면 D2T 토큰으로 결제를 해야 한다.
사실 이 플랫폼은 완전히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, 대시2트레이드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이용하려면 유료 플랜을 구독해야 한다. 유료 플랜은 스타터, 프리미엄 두 개가 제공된다.
스타터 플랜은 월 400 D2T의 구독료를 요구한다. 한편 프리미엄 플랜은 월 1,000 D2T의 구독료를 요구하며,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신규 프로젝트의 사전 판매 정보 제공
대시 2 트레이드의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는 바로 사전 판매 정보이다. 본지에서 꾸준히 새로운 프로젝트 정보를 소개했듯이, 대시2트레이드 또한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사전 판매 정보를 제공해준다.
사전 판매는 각 프로젝트에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. 특히 해당 프로젝트가 나중에 성공할 경우 그 수익은 어마어마해진다. 하지만 정보의 부족과 불투명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. 하지만 대시 2 트레이드 덕분에 이제는 일반 투자자들도 고래들과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이다.
우리에게 잘 알려진 DuckDAODime, 트러스트스왑 같은 런치패드와는 달리, 대시 2 트레이드의 사전 판매 정보 범위는 매우 크다. 예를 들어, 토크노믹스, 개발진, 구체적인 로드맵, 심지어 평가 점수도 넣어서 투자자들의 선택을 돕는다.
빠르게 매진되고 있는 D2T 사전 판매
대시 2 트레이드의 사전 판매가 아직 2주째를 지나가고 있지만, 벌써 480만 달러 이상이 판매되었다
이것은 코인 투자자들이 그동안 이런 플랫폼을 갈망해왔다는 사실을 그대로 반영해준다. 이 사전 판매는 총 9 단계로 진행되며, 각 단계마다 가격이 조금씩 오르게 된다. 즉 사전 판매에 참여하기만 어느 정도의 수익이 보장된다는 것이다.
현재는 2단계에서 0.05달러에 판매되며, 다음 단계가 되면 0.0513달러로 가격이 인상될 것이다. 대시 2 트레이드 사전 판매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, 자세한 가이드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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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시 2 트레이드 - 100배 성장 예상 암호화폐
- 1월 11일 - 비트마트, Gate.io, 엘뱅크, 유니스왑 상장
- Solid Proof 감사 및 CoinSniper KYC 검증을 받은 안전한 프로젝트
- 코인 시장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분석을 제공하는 플랫폼
- 7만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트레이딩 커뮤니티 보유